일본어 속담(ことわざ) 모음집 1
一か八か
いちかばちか
이찌가바찌까
1인지 8인지
(모아니면 도)
寝耳に水
ねみみにみず
네미미니미즈
잠결에 물
(아닌밤 중에 홍두깨)
猫に鰹節
ねこにかつおぶし
네꼬니카쯔오부시
고양이에 가츠오부시
(고양이한테 생선)
犬に論語
いぬにろんご
이누니롱고
개에게 논어
(소 귀에 경 읽기)
花より団子
はなよりだんご
하나요리당고
꽃보다 당고
(금강산도 식후경)
早い者勝ち
はやいものがち
하야이모노가치
빠른사람이 승자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
月と鼈
つきとすっぽん
츠키또슷뽄
땅과 자라
(하늘 과 땅 차이)
網の目に風たまらず
あみのめにかぜたまらず
아미노메니카제타마라즈
그물로 바람을 잡을 수 없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赤子の手をひねる
あかごのてをひねる
아카고노테오히네루
갓난아기의 손을 비틀다
(식은 죽 먹기)
痘痕もえくぼ
あばたもえくぼ
아바타모에쿠보
곰보자국도 보조개
(제 눈에 안경)
泣きっ面に蜂
なきっつらにはち
나킷쯔라니하찌
우는 얼굴에 벌
(엎친데 덮친격)
空き腹にまずい物なし
すきばらにまずいものなし
스끼바라니마즈이모노나시
배가 고프면 맛없는게 없다
(시장이 반찬이다)
石の上にも三年
いしのうえにもさんねん
이시노우에니모산넨
돌 위에도 삼년
(참고 견디면 복이 온다)
飼い犬に手を噛まれる
かいいぬにてをかまれる
카이이누니테오카마레루
기르던 개에게 손을 물리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仏の顔も三度まで
ほとけのかおもさんどまで
호토케노카오모산도마데
부처님의 얼굴도 세번까지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鬼が住むか蛇が住むか
おにがすむかへびがすむか
오니가스무까헤비가스무까
귀신이 사는지 뱀이 사는지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尾を振る犬は叩かれず
おをふるいぬはたたかれず
오오후루이누와타타카레즈
꼬리를 흔드는 개는 맞지 않는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羹に懲りて膾を吹く
あつものにこりてなますをふく
아쯔모노니코리떼나마스오후꾸
뜨거운 국에 데이고 회를 분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井の中の蛙大海を知らず
いのなかのかわずたいかいをしらず
이노나까노카와즈타이카이오시라즈
우물 안의 개구리 큰바다를 모른다
(우물안 개구리)
芋の煮えたもご存知ない
いものにえたもごぞんじない
이모노니에따모고존지나이
감자가 익는 것도 모르고 계신다
(세상 물정 모른다)
釣り落とした魚は大きい
つりおとしたさかなはおおきい
쯔리오토시타사까나와오오키이
놓친 고기는 더 크다
(남에 떡이 더 커보인다)
鯛の尾より鰯の頭
たいのおよりいわしのかしら
타이노오요리이와시노카시라
도미의 꼬리보다 정어리의 머리
(용 꼬리 보다 뱀 머리)
喉元過ぎれば暑さを忘れる
のどもとすぎればあつさをわすれる
노도모토스기레바아쯔사오와스레루
목구멍 지나고나면 뜨거움을 잊어버린다
(화장실 갈 때 마음과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
借りる時は地蔵顔、返す時は閻魔顔
かりるときはじぞうがお、かえすときはえんまがお
카리루토끼와지조-가오, 카에스토끼와엔마가오
빌릴 때는 보살얼굴, 돌려 줄 때는 염라얼굴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
壁に耳あり、障子に目あり
かべにみみあり、しょうじにめあり
카베니미미아리, 쇼-지니메아리
벽에 귀가 있고 미닫이문에 눈이 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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